[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3~5일 류허 부총리가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가진 9차 고위급 협상이 순조롭게 끝났고 새로운 진전을 이뤘다.
신화통신은 "류허 중국 부총리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의 협상에서 기술이전, 지식재산권보호, 비관세 조치, 서비스업, 농업, 무역 균형 등의 합의문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이 남은 문제를 효과적인 방식으로 협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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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통신 "중국, 미국과 무역협상서 새로운 진전" /사진=연합뉴스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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