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2' 측 "김남길 고사 맞지만 제작 중단 NO…재정비 필요"
이동건 기자
2019-04-11 01:20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해적2' 측이 제작 중단설에 입을 열었다.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하 '해적2')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배우 김남길이 '해적2'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면서 "하지만 제작 중단은 아니다. 캐스팅을 재정비한 뒤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조선은 김남길의 출연 고사로 오는 6월 촬영 예정이었던 '해적2' 제작이 중단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해적2'는 주인공을 새롭게 물색해 제작을 이어갈 예정으로, 캐스팅이 마무리되는 대로 촬영을 시작한다.


'해적2'는 2014년 개봉해 866만 관객을 동원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속편으로, 사라진 고대 왕실의 보물을 찾는 해적들의 모험을 그린다. 손예진, 이광수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1편 멤버인 유해진에 이어 김남길은 출연을 고사했다.



   
사진='해적' 메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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