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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컴백과 동시 전세계 열광…신곡 뮤비 최단시간 1억뷰+빌보드 공연 확정
석명 부국장
2019-04-15 09:11

[미디어펜=석명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컴백하자마자 방탄소년단다운 행보로 전세계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신곡 뮤직비디오가 최단기간 1억뷰 돌파 신기록을 세우더니,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에 다시 오른다는 소식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타이틀 곡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뮤직비디오는 발표 37시간 37분 만인 14일 오전 7시 37분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해 최단기간 1억뷰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전까지 1억뷰 최단 기록은 걸그룹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였다. 지난 5일 공개된 '킬 디스 러브'는 62시간 만에 1억뷰를 달성했는데,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절반 가까이 시간을 단축한 놀라운 기록을 세운 것이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또한 방탄소년단이 올해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등을 통해 오는 5월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이 퍼포머로 참여, 신곡 무대를 꾸민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3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빌보드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게 됐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 측은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 차트를 점령한 싱어송라이터 할시와 함께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과 2018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올해 역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로 올랐고 아울러 '톱 듀오/그룹' 부문 후보에도 이름을 올려 2관왕을 바라보게 됐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지난 1년간의 앨범 및 디지털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스트리밍, 공연 및 소셜 참여지수 등을 집계하여 후보자 및 수상자를 선정하며 시상식은 미국 NBC 방송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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