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규빈 기자]

   
▲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개관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공간 '기억과 빛' 전경/사진=미디어펜 박규빈 기자


   
▲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공간 '기억과 빛'에서 관계자가 한 시민에게 설명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박규빈 기자

   
▲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공간 '기억과 빛' 내부에 장식된 문자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사진=미디어펜 박규빈 기자

   
▲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공간 '기억과 빛' 내부에 장식된 문자 '가만히 있으라_잊을 수 없는 깊은 상처의 기억입니다.'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_우리는 내일의 희망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사진=미디어펜 박규빈 기자

   
▲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공간 '기억과 빛' 내부에 전시된 그림/사진=미디어펜 박규빈 기자

   
▲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명단이 적힌 '기억과 빛' 후면부. 하단엔 시민들이 놓아둔 꽃다발이 있다./사진=미디어펜 박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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