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민 작가의 법률대리인으로 선임된 박훈(53) 변호사가 23일 오후 4시 광화문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에서 고 장자연 씨에 대한 증언자인 윤지오 씨를 고소하는 고소장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 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문에서 윤지오씨가 고 장자연 씨의 억울한 죽음을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미디어펜

   
▲ 김수민 작가의 법률대리인으로 선임된 박훈(53) 변호사가 고 장자연 사건 증언자인 윤지오 씨 고소에 앞서 23일 오후 4시 광화문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자리에서 최초 보도자인 김대오 기자가 발언을 하고 있다. 김대오 기자는 장자연 문건의 최초 보도자로 당시 노컷 뉴스 연예부 팀장을 맡았다. /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