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전남에서 당선되면서 26년만에 최대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30일 있었던 전남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는 6만815표(49,3%)를 얻어 4만9611표(40.32%)에 그친 서갑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됐다.
| |
 |
|
|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그동안 새정치연합의 텃밭인 호남에서 승리한 이정현 새누리당 당선인은 “’곡성 보은’이라는 말을 가슴에 품고 주민들을 하늘처럼 받들고 은혜를 갚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정현 당선인은 “대한민국 정치를 바꾼는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혁명”이라며 “이번 정치 드라마에 출연한 순천 시민과 곡성 군민 모두가 주인공”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현 당선인은 지난 2012년 4월 총선에 광주 서구을에 출마했지만 당선에 실패한 바 있다. [미디어펜=문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