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의 한 사립 유치원에서 여교사가 어린이들을 상습 폭행했다는 의혹이 일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여수경찰서는 여수 모 유치원 여교사가 원생들을 때리는 장면으로 보이는 CCTV 자료를 확보해 수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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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유치원 아동학대/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
지난 6월9일과 13일에 촬영된 이 CCTV 영상에는 여교사가 아이의 양쪽 볼을 잡아 들어올리거나 책으로 아이의 몸을 내리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벽을 보고 벌을 서던 아이들 가운데 한 명이 뒤를 돌아보자 때리는 모습도 보인다.
경찰은 10여 일치 영상을 추가로 확보해 여교사와 원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여수 유치원 아동학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여수 유치원 아동 폭행 CCTV, 진짜 너무하네” “여수 유치원 아동 폭행 CCTV,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여수 유치원 아동 폭행 CCTV, 유치원 못 보내겠어”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