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회장 만난 트럼프, 우리는 언제 참대통령 만나나
31억불 투자 신회장에 백악관 파격 초청, 투자 일자리 실사구시 리더십 절실
편집국 기자
2019-05-15 15:52

최고의 비즈니스 세일즈 대통령의 참된 면모를 보게 된다. 국익과 국가경제를 위한 대통령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실감케 하는 명장면이었다. 이런 대통령이 있기에 미국은 높은 성장률 실현과 완전고용상태를 구가하고 있다. 투자와 일자리창출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외국경영자도 칙사대접하는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실사구시행보에 경의를 표한다.


왜 한국은 이런 대통령이 없나? 왜 역대정권, 특히 문재인 급진좌파정권은 삼성 롯데 등 글로벌기업들을 옥죄고 족치고 못살게 굴고 적폐대상으로만 낙인찍는가? 왜 글로벌기업들을 국가경제의 대등한 파트너, 정경협력의 소중한 국가경제 자산으로 활용하지 못하는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최태원 SK회장, 신동빈 롯데그룹회장 등 글로벌그룹 총수들은 5000년 한민족 역사 이래 최고의 국가자산이요, 핵심리더들이다. 이들은 부친을 이어 세계최고의 전자 자동차 반도체 휴대폰 유통기업으로 키웠다.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등 재계총수들은 미국과 프랑스 영국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어디를 가든 국가원수가 만나려고 하는 세계최고의 경제리더들이다.


문대통령이 이재용 부회장을 만나주느냐가 뉴스거리가 되는 이상한 나라 한국과는 품격이 다르다. 이런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는지 묻고 싶다. 대한민국의 행운이 여기까지인 것 같아 암울하기만 하다. 나라경제를 송두리째 삼켜버리고 태워버리는 급진좌파광풍이 휘몰아치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기만 하다.


5000년 역사에서 언제 우리가 세계최고의 기업과 제품을 보유한 적이 있는가? 언제 우리나라가 연간 1조달러의 무역액달성으로 세계 6~7의 수출대국이 된 적이 있는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를 국민소득 3만달러의 선진국으로 발돋움시킨 기업가들을 힘들게 하고, 거악대상으로만 낙인찍는가?


검찰은 지금도 삼성바이오 분식논란을 빌미로 대규모 압수수색과 관계자들에 대한 증거인멸을 이유로 구속사태를 벌이고 있다. 분식회계논란에 대한 법률싸움에서 승산이 불투명한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회계자료를 은닉하고 감췄다는 혐의를 씌워 도덕적 지탄과 반삼성여론몰이로 수사를 기획하고 있다.
 
언제나 우리는 국가경제를 위한 진정한 지도자를 만나게 될 것인가? 국민들은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리더를 보고 싶어한다. 왜 대한민국은 이런 실사구시 대통령이 나오지 못하는가? 우리나라는 언제까지 암군을 만나야 하는가? 왜 글로벌감각이 실종된 지도자를 봐야 하는가? 답답하고 답답하다. 대한민국의 경제는 풍전등화를 맞이하고 있다.


트럼프대통령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신동빈 롯데그룹회장을 백악관에 초대해 감사를 표시한 것은 부럽기만 하다. 신회장은 미국에 31억달러어치의 화학공장을 투자해서 미국민을 위한 소중한 일자리를 창출했다. 롯데케미칼이 루이지애나에 투자한 준공한 석유공장이 트럼프로 하여금 신회장을 초청케 한 사안이다.


신회장은 루이지애나 공장 준공식에 참석키위해 미국에 날아갔다. 트럼프와의 면담을 위해 노력은 했지만, 그 가능성은 불투명했다. 백악관 고위관계자는 공장 준공식과 관련한 트럼프의 축전을 신회장에게 전달했다. 트럼프와 신회장의 면담도 마침내 성사됐다.


   
신동빈 롯데회장이 최근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 미국대통령을 만났다. 롯데가 미국에 31억달러를 투자해 화학공장을 준공하자 트럼프가 신회장에게 감사를 표시하기위해 이례적으로 초청했다. 투자와 일자리창출에 도움이 된다면 해외기업인들을 적극적으로 만나는 세일즈대통령의 진수를 보여줬다. 트럼프(왼쪽)가 신회장(오른쪽 중앙)과 롯데의 미국투자에 대해 환담하고 있다. /롯데그룹

세계최고의 나라, 팍스 아메리카나를 지휘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기업인을 불러 투자에 대한 감사를 표시한 것은 이례적이다. 트럼프는 롯데케미칼의 투자는 한국의 미국에 대한 최대규모라고 추켜세웠다. 그는 이어 롯데가 미국민을 위한 수천개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트럼프는 미국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외국기업경영자도 서슴지 않고 만난다. 삼성 현대차 등 한국의 주요기업들의 대미투자도 독려하고 있다. 삼성등에 대해 서둘러 미국에 대한 투자를 압박하는 트위터도 날리고 있다.


트럼프는 미국경제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재임기간 강도 높은 규제개혁과 파격적인 감세, 노동개혁, 자국유턴기업에 대한 세제지원에 주력했다. 중국과의 격렬한 무역전쟁을 치르면서도 아메리카퍼스트를 천명했다. 한국 일본 중국 등 해외기업들의 대미투자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해외국가들은 트럼프의 관세부과등에 반발하지만, 미국민들은 자국 일자리증대정책에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있다.


미국경제는 트럼프의 친기업정책에 힘입어 최고의 호황을 구가한다. 완전고용상태를 누리고 있다. 일자리가 부족해 기업마다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기위해 입도선매하는 경우가 많다. 감세로 여력이 생긴 기업들마다 종업원에 대한 임금 인상 등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친기업정책이 진정한 친노동정책임을 트럼프의 친기업행보가 증명하고 있다.


아베도 친기업 행보로 기업들의 실적이 향상되고 있다. 기업들마다 수익호전으로 인력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국 등 해외에서의 채용도 활발해지고 있다.


한국만 외톨이가 되고 있다. 실업대란으로 가고 있다. 투자와 생산 수출은 갈수록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한국만 따로가는 소득주도성장정책의 화가 한국경제를 침몰시키고 있다. 기업들로 하여금 사업을 포기케 하는 악법들을 양산중이다.


최저임금급등, 비정규직 제로화, 주52근로시간단축,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화관법, 공정법과 상법 개정 등은 기업의 경영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트럼프의 신회장 면담을 보는 국민들을 마냥 부럽기만 하다. 신회장은 그동안 문재인정권하에서 심각한 압제와 수난을 당했다. 촛불정권과 촛불검찰로부터 한때 구속까지 당했다가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롯데그룹은 박근혜전대통령의 집사였던 최순실세력으로부터 체육등 각종 기금명목으로 뜯겼는데도, 뇌물제공자로 둔갑했다. 면세점 면허획득을 위한 뇌물을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신회장으로선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여론몰이수사 및 정권눈치보는 재판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1심에서 구속됐다가 다행히 2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아 글로벌경영을 재개한 것은 불행 중 다행이다. 사드부지를 제공한 애국적 결단도 극심한 경영피해를 입었다. 흉폭한 중국정부는 롯데에 대해 가혹한 보복을 가했다. 중국당국의 노골적인 불매운동 선동이 극성을 부리면서 롯데마트 등 대부분 중국사업을 접어야 했다. 수조원의 피해를 입었다.


문재인정부는 롯데가 중국에서 당한 극심한 피해에 대해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했다. 롯데로부터 엄청난 세금을 걷어가는 정부의 존재 이유를 묻지 않을 수 없다.


한국도 트럼프같은 실사구시 대통령을 보고 싶다. 재계총수들을 진정한 정경협력 파트너로 삼아 국가경쟁력강화에 공조하는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 정권과 재계가 합심해서 투자와 일자리창출에 성과를 내는 모습을 보고 싶다.


장하성 전 정책실장 등 실세들은 김동연 전 부총리가 150조원이상의 천문학적 투자 보따리를 풀었던 이재용 부회장을 만나는 것조차 문제삼았다. 삼성에 투자구걸하지 말라고 폄훼했다. 이런 정권이 어떻게 경제를 살릴 것인지 아득하기만 하다. 대한민국을 쪼그라뜨리려 안달하는 것 같다. 대기업을 척결하고 대만처럼 왜소한 중소기업국가로 전락시키려 하는 것 같다. 대만은 대기업이 없어 발전이 정체되고, 국민소득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문재인정권은 전대협정권 민노총정권 386정권등으로 불린다. 반미친북성향과 반대기업성향의 인사들이 정권을 이끌어가고 있다. 한미동맹 약화를 조장하고, 주한미군철수 및 한미군사훈련 약화, 국가보안법 철폐, 반일정서 활용, 우리민족끼리라는 체제를 불문한 위험한 민족주의로 나라를 이끌어가려 하고 있다. 한일관계는 최악이다. 한미동맹도 점차 균열상태로 가고 있다. 북한올인정책으로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


문재인대통령도 트럼프처럼 진정으로 재계총수들을 아끼고 협력의 대상으로 삼았으면 한다.
트럼프와 아베총리는 수시로 재계리더들을 만나 국가경쟁력강화와 투자활성화방안을 협의한다. 아베총리는 게이단롄 회장단과 골프까지 치면서 재계와의 유대관계 증진에 힘쓰고 있다.


문대통령이 최근 이재용 부회장과 만나 시스템반도체분야 육성에 공감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대통령은 재계와의 관계복원에 의지가 있다고 해도 정권의 실세들은 여전히 반기업행보를 보이고 있다.


재벌저격수에서 공정위 수장으로 완장을 찬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공정법및 상법개정을 통해 대기업을 강도높게 규제하려 한다. 공정법 개정을 통한 기업규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여당의원에 대해 “왜 여당의원이 기업걱정을 하느냐”는 핀잔을 주기도 했다. 검찰은 여전히 거악으로 간주하는 대기업들에 대한 전방위수사와 구속위주 처벌로 가고 있다. 재계는 정권과 검찰등의 눈치를 보면서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경제가 지금처럼 추락하면 민심은 싸늘해진다. 아무리 분식으로 경제를 덫칠해도 경제지표는 은닉할 수 없다. 집권 3년차를 맞는 문대통령은 내년 총선이 두렵다면 지금 당장 경제정책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 국민을위한 정책전환은 진정한 용기다. 진정한 리더가 해야 할 일이다. 적대세력에게 패배하는 게 아니다. 국민과 나라경제를 위한다면 무엇인들 주저하겠는가? 현실을 자의적으로 조작하는 참모들을 경질해야 한다. 시장과 기업들에게 안정감, 신뢰감을 주는 경제전문가들을 중용해야 한다. 이제 성과를 내야 한다. 시간이 없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날은 저물어가고 있다. /미디어펜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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