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간편 조리 돕는 '기능성 그릴팬' 4종 출시
논스틱 코팅 처리로 눌어붙지 않고 세척도 수월해
박규빈 기자
2019-05-15 17:32

   
락앤락이 15일 출시한 '기능성 그릴팬 시리즈'/사진=락앤락


[미디어펜=박규빈 기자]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조리를 한층 손쉽게 도와주는 '기능성 그릴팬 시리즈'를 15일 출시했다.


락앤락 '기능성 그릴팬 시리즈'는 △3구 나눔팬 △계란말이팬 △그릴팬 사각 △그릴팬 원형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출시한 글리팬 4종은 논스틱 코팅 처리가 돼 있어 음식이 쉽게 눌어붙지 않으며, 세척하기도 수월하다.


3구 나눔팬은 사각 타입의 팬을 세 칸으로 구분해 여러 요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가장 넓은 부분은 소시지나 토스트 등을 굽기 좋도록 했으며, 바닥에 그릴 무늬가 적용돼 요리를 한층 맛있어 보이게 연출한다. 나머지 두 칸에는 각각 계란프라이와 사이드 요리를 만들기 적합하도록 설계했다. 계란프라이 칸의 경우 내부에 동그란 홈이 있어 더욱 예쁘게 요리할 수 있다. IH(Induction Heating) 사양으로 가스레인지는 물론 인덕션,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인 가구나 바쁜 현대인들에게 특히 유용한 제품이다.


계란말이팬은 직사각 형태로, 계란말이 요리에 안성맞춤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계란을 한 쪽 면에서 다른 면으로 말아주기만 하면 모양 흐트러짐 없이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가로로 긴 형태기 때문에 생선구이를 할 때도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그릴팬은 사각과 원형 두 가지로 구성됐다. 조리면 전체적으로 선명한 그릴 무늬가 새겨져 고기와 생선 등을 맛있게 구워낸다. 제품 가운데에는 일직선으로 경사진 기름 배출구가 있어 자연스레 기름을 내보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살려준다. 팬 아래에는 거치대가 있어 휴대용 버너 위에서도 안정감 있게 사용이 가능해 캠핑 등 야외활동 시 활용하기에도 좋다.


손영진 락앤락 한국상품개발본부 개발3팀 팀장은 "요리를 할 때 간편함과 효율성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아이디어를 적용한 기능성 쿡웨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간단한 브런치에서부터 고기, 생선구이 등 재료에 따라 적합한 팬을 선택해 편리하면서 멋스러운 요리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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