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황보라 "차현우와 연애하며 빨래해본 적 無…일 자리잡으면 결혼"
이동건 기자
2019-05-22 05:30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황보라가 연인 차현우의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절친 특집으로 꾸며져 황보라, 황찬성, 정이랑, 신승환, 이유준이 출연했다.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영화 제작자 차현우와 7년째 공개 열애 중인 황보라는 이날 '비디오스타'에서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보라는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옷 세탁을 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특히 "(차현우가) 인덕션도 위험하다며 못 만지게 한다"고 밝혀 '비디오스타' MC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차현우의 다정한 면모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황보라는 "강아지 털 때문에 창문을 열고 먼지를 털려고 해도 못하게 한다. 떨어진다고 내려오라고 한다"고 전해 연신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차현우의 가족도 황보라를 무척이나 아끼고 있었다. 황보라는 예비 시아버지 김용건에 대해 "여행을 가시면 오빠들(하정우·차현우) 선물은 안 사 오셔도 제 옷은 항상 사 오신다"며 감사를 표했다. 


항상 황보라의 생일 선물을 챙긴다는 김용건. 황보라는 기억에 남는 선물로 건강검진을 꼽았으며, 최근 B사 코트를 선물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비디오스타'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황보라와 차현우의 결혼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는 뭘까. 황보라는 "(차현우가) 영화 제작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자신의 힘으로 결혼하고 싶어 하는데, 아직은 준비가 안 된 것 같다. 한 방을 기다리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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