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이성민 호칭 논란에 "내가 알아서 하면 했지 발끈하긴"
이동건 기자
2019-05-23 00:05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설리가 이성민 호칭 논란에 입을 열었다.


가수 겸 배우 설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의성 씨랑 처음 만난 날 친구 하기로 해서 그때부터 호칭을 설리 씨, 의성 씨로 정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리고 성민 씨도. 정근 씨, 해진 씨, 철민 씨, 성웅 씨, 원해 씨 모두 우린 서로를 아끼는 동료이자 친구다. 내가 알아서 하면 했지 발끈하기는"이라며 자신을 향한 질타에 날을 세웠다.


앞서 설리는 영화 '리얼'을 통해 만난 이성민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지난날 성민 씨랑"이라는 글을 게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영화계 대선배인 이성민에게 '씨'라는 호칭을 사용한 것이 문제시됐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한 설리는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에프엑스 탈퇴 후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설리는 2017년 6월 개봉한 영화 '리얼'에 출연했다. 최근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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