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의 우리말 이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토마토의 우리말’이란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 사진=KBS 2TV ‘밥상의신’ 캡처

이 글에 따르면 토마토의 우리말 이름은 일년감으로 한자명은 남만시(南蠻枾)다.

7월부터 9월까지 제철인 토마토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한 영양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비타민C는 하루 섭취 권장량의 절반가량이 들어있을 정도로 풍부하다.

토마토는 혈압을 내리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고기나 생선과 함께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또 각종 암과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특히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거나 기름에 둘러 먹으면 토마토 효능이 배가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토마토의 우리말, 일년감이라니 신기하다” “토마토의 우리말, 생소하네” “토마토의 우리말, 이제부터라도 일년감이라고 부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