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아들' 배정남, 부산시 홍보대사 선정…시민 추천으로 뽑혀 더욱 뜻깊어
석명 부국장
2019-06-19 16:12

[미디어펜=석명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부산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지난 4월 진행한 '시민이 뽑은 부산시 홍보대사' 이벤트에서 선정된 배우 배정남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9일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20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에 배정남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생각만 해도 그리운 고향 부산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다. 너무 영광스럽고 뽑아주신 부산 시민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정 많고 멋있는 부산의 아름다움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부산 시민들에 의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전했다. 


   
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배정남의 부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이며 시민을 위한 공익 활동과 부산시 주요 시책 홍보,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배정남은 평소 방송 출연에서 구수한 부산 사투리로 개성 있는 모습을 보였고, 고향 부산과 얽힌 이런저런 사연들을 방송을 통해 소개하기도 했다.  


배정남은 모델 활동 외에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영화 '보안관'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자리잡았고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tvN 예능 '스페인 하숙'을 통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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