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선 추석 열차표 예매가 시작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추석 열차표 예매 첫날인 지난 12일 경부·경전·충북·경북선 열차표 예매에 이어 13일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열차표 예매가 실시됐다.

   
▲ 사진=SBS 보도화면 캡처

열차표는 코레일 홈페이지나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1인당 6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매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예매 대상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운행하는 무궁화호 이상 열차와 O·V·S·DMZ 트레인 등의 좌석지정 승차권이다.

예약한 승차권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17일까지 결제해야 하고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취소 돼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결제 취소표는 오는 17일부터 표를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추석 열차표 예매 잔여석(KTX, 새마을호, ITX-새마을 입석 포함) 승차권은 오는 14일 10시부터 판매한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호남선 추석 열차표 예매, 드디어 시작됐군” “호남선 추석 열차표 예매, 나는 어제 실패함” “호남선 추석 열차표 예매, 2차 국민 티켓팅 시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