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 진단법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틱장애 진단법은 증상을 통해 알 수 있다. 틱장애 증상은 ‘운동 틱’과 ‘음성 틱’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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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캡처 |
‘운동 틱’의 경우 눈 깜빡임, 목 경련, 얼굴 찌푸림, 어깨 으쓱임, 발 구르기, 뛰기 등의 증상이다. ‘음성 틱’은 헛기침, 킁킁거리기, 강아지처럼 짖는 소리내기, 일정 어구 반복, 따라 말하기 등으로 나타난다.
틱장애는 주로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성장하면서 점차 나아지기 때문에 20대 미만의 저연령대 환자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18세 이전에 발병해 1년 이상 이어지는 틱 장애는 ‘투렛 증후군’이라고도 부른다.
한편 ‘투렛 증후군’은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중인 배우 이광수가 열연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틱장애 진단법, 나는 다행히 아니네” “틱장애 진단법, 우리 아이 틱장애일까 걱정된다” “틱장애 진단법, 이광수 연기로 관심이 많아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