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제와 황사 등 현대인의 건강한 수분 섭취를 위한 '맑은 숨' 프로젝트
   
▲ 남양유업의 디톡스 음료 '맑은 숨'./사진=남양유업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남양유업이 미세먼지, 황사 등 유해환경에 노출된 현대인의 건강한 수분 섭취를 위한 티톡스 음료 '맑은 숨'을 출시한다고 21일 전했다.

'맑은 숨'은 유해물질 배출 능력이 뛰어난 녹차, 환절기 민간요법 단골 재료 비파엽, 서양 전통 건강 소재인 올리브잎, 호주 원주민의 치유 식물로 목을 상쾌하게 해주는 레몬머틀 등 엄선된 동서양의 찻잎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에 대비한 생활수칙으로 하루 8잔 이상의 건강한 수분 섭취가 권장되면서 티톡스 차음료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고 있다"며 "바쁜 현대인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티톡스 음료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