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범행 하루 만에 검거됐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지난 13일 차량구입 문제로 마찰을 빚었던 중고차상사 운영자 신모(36)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김모(38)씨를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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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보도화면 캡처 |
김 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께 경산시 정평동의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모(36) 씨를 흉기에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 씨는 가슴과 목을 2차례 흉기로 찔렸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차량구입 문제로 신씨와 수 개월간 다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동기 등을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결국 나쁜 짓 하면 바로 잡힘”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살인 이유가 너무 황당”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흉흉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