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강경헌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배우 강경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경헌은 쇄골 라인이 드러난 원피스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75년생인 그는 44세의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으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강경헌 인스타그램


1996년 KBS 슈퍼탤런트선발대회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 KBS 18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강경헌은 '사랑과 전쟁', '불굴의 며느리', '대왕 세종', '미녀의 탄생', '구해줘', '키스 먼저 할까요' 등에 출연했다.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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