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교통상황, 연휴 앞두고 곳곳 ‘정체’…서울.강릉 최대 7시간 소요

광복절 연휴를 앞둔 14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정체 구간이 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입장휴게소부터 안성분기점부근 13km, 오산부터 수원부근 13km 등 총 35km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송악에서 서평택분기점 부근 16km, 서평택분기점에서 화성휴게소부근 15km 등 총 45km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마성터널부근에서 둔대분기점 24km, 여주부근에서 이천부근 16km 등 총 47km에서 차량이 정체를 빚고 있다.

한편 도로공사는 광복절 연휴 첫날인 15일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최대 4시간, 강릉까지는 7시간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교통상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속도로교통상황, 연휴의 시작이지만 무섭네” “고속도로교통상황, 집에만 있어야겠다” “고속도로교통상황, 어디 나갈수나 있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