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의 한 교회수양관에 승용차가 돌진해 5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5일 오후 1시5분께 충남 공주시 정안면 한 수양관 인근 도로에서 김모(53·여)씨가 몰던 SM7 승용차가 수양관 건물로 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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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이 사고로 수양관 안에 있던 13명이 큰 상처를 입었다. 이 중에는 어린아이도 포함돼 있으며 일부 중상자는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38명도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공주의료원, 공주현대병원, 천안단국대병원 등으로 각각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수양관에서는 교회 여름성경학교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주 교회수양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주 교회수양관, 이건 또 무슨 난리냐” “공주 교회수양관, 연휴에 사고라니” “공주 교회수양관, 또 사고가 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