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의 한 교회 수양관에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후 1시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에 위치한 수양관에 김모(53·여)씨가 몰던 승용차가 건물로 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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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5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10살 최모양이 숨졌다. 부상자 가운데는 어린이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를 목격한 A씨는 “갑자기 승용차가 교회를 향해 빠르게 돌진했다”며 “아이들이 많이 다쳤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김 씨가 운전 미숙인지 급발진인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주수양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주수양관, 구원파 계열이었어?” “공주수양관, 아이들 많이 다쳤다던데 안타깝다” “공주수양관,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