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복식 열리는 오늘 날씨…내륙 곳곳 소나기, 서울 낮 최고 30도

오늘(16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 사진출처=MBC 캡처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시복식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광장은 낮 최고 30도까지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 날씨는 전국에 구름이 많고, 강원도와 충청이남지방 일부 내륙에서 오후부터 밤 사이에 소나기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서울 22~30도, 강릉 21~26도, 대전 22~29도, 광주 21~30도, 대구 21~30도, 부산 22~28도, 제주 27~29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까지 내륙 일부에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며 "낮에는 박무나 연무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 날씨 습도가 높지 않아서 대행” “오늘 날씨, 광화문 땡볕만 아니길 바란다” “오늘 날씨 이젠 완연한 가을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