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자동차그룹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현대차그룹이 육성하는 사회적기업 이지무브가 지난 5일 대전시 수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지무브는 현대차그룹이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목표로 2010년 6월 설립한 국내 최초의 교통약자 이동편의 기술개발·기구제조업체다

이날 행사에서 (사진오른쪽)오도영 이지무브 대표가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보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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