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강남' 9월 6일 오픈...주말 객실가 44만원에 판매
아시아 4번재로 오픈...241개 객실, 다이닝 공간 '미식골목' 콘셉트
김영진 차장
2019-07-08 09:45

   
'안다즈 서울 강남'의 객실 내부./사진=안다즈 서울 강남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서울 강남에 오픈하는 하얏트호텔 그룹의 '안다즈 서울 강남'이 오는 9월 6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객실 기본 가격은 평일 37만5000원에서 주말 44만원으로 책정됐다. 서울 럭셔리호텔로 꼽히는 포시즌스호텔과 시그니엘호텔 등과 비슷한 가격대로 책정됐다.


'안다즈 서울 강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10월부터 예약을 받고 있다. 10월 1일의 스탠다드 가격은 37만5000원이며 세금 포함하면 41만2500원이다. 10월 5일 주말의 경우는 44만원으로 세금 포함해 48만4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안다즈 서울 강남'은 하얏트 그룹이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호텔이다. 런던에서 시작하여 전세계 21번째이자 아시아 4번째로 오픈하는 호텔이다. 


'안다즈 서울 강남'의 객실은 241개(25개의 스위트 객실 포함)이며 체크인 서비스가 진행되는 안다즈라운지 및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약 598㎡ 규모의 회의 공간, 3개의 스파 트리트먼트 룸이 있는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로 구성됐다.


이 호텔의 인테리어는 네덜란드의 '피에트 분' 스튜디오가 맡았다. 이 호텔의 2층에 위치한 다이닝 공간은 강남 곳곳에 위치한 많은 맛집을 모티브로 고급스러운 '미식골목' 콘셉트로 디자인됐다는 설명이다. 


안다즈 서울 강남 관계자는 "안다즈 서울 강남은 한국식 럭셔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도시 강남의 지역적 매력을 반영했으며 압구정역과 직접 연결된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며 "호텔이 위치한 압구정동은 한국의 럭셔리, 패션, 뷰티, 한류의 중심가로서 백화점과 갤러리, 최상급 레스토랑이 위치한 청담동, 가로수길 강남역 등의 접근이 매우 용이한 장점이 있으며 특히 강남이 가진 특유의 풍요롭고 럭셔리한 특징을 호텔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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