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행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연차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날 오전 차장 검사에게 직무를 대리하도록 한 뒤 연차를 신청하고 제주지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 |
 |
|
| ▲ 사진=뉴시스 |
검찰 관계자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특별한 사유를 밝히지 않고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제주시 노상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체포돼 진위여부를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갑자기 휴가를 왜 떠났지?” “김수창 제주지검장, 뭔가 계속 의혹만 커져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