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날씨, 호우경보 발령…곳곳 산사태 등 피해신고 40여건 ‘아수라장’

울산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8일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울산 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이날 오후 1시20분께부터 호우경보로 격상했다.

   
▲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이날 폭우로 울산시 남구 남산로변의 급경사지에서 흙더미와 돌이 무너져 도로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산 소방본부 관계자는 “도로침수 등 피해 신고가 약 40건 접수된 가운데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울산날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울산날씨, 울산 심각하네” “울산날씨, 인명피해는 없기를” “울산날씨, 비가 빨리 그쳐야 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