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물버섯이란, 도심에서 집단 서식지 발견 ‘눈길’…“버섯이 이렇게나 크다고?”

둥근 봉을 꼽아놓은 것 같은 모양의 먹물버섯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청주시 용암동 부영 아파트 인근 도로 옆 녹지에 둥근 봉을 꼽아놓은 것 같은 모양의 먹물버섯 군락이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 사진=SBS 보도자료 캡처

먹물버섯은 우리나라 야산과 일본, 중국 등에서 자라며 원통형 갓으로 덮여 15~25cm 크기로 자라며 처음에는 백색이지만 성장하면서 갈색과 흑색으로 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습을 본 주민은 “얼마 전 아파트와 도로 경계에서 흰색의 식물이 올라오더니 흰 원통을 꼽아 놓은 듯 한 버섯이 모습을 드러냈다”며 “도심에서 집단 서식하는 것이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먹물버섯이란, 독버섯 아니면 요리해 먹나?” “먹물버섯이란, 신기하네” “먹물버섯이란, 독버섯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