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톱배우 S양이 3년 동안 25억원이 넘는 세금을 탈루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해당 여성이 송혜교라는 언급이 나왔다.
19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송혜교는 소득을 적게 신고해 3년간 세금 25억원을 덜 냈으며 서울 강남세무서는 이 사실을 알고도 세무조사 기간을 늘리지 않고 관련자도 징계하지 않아 감사원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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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 조선 방송화면 캡처 |
S양은 지난 2009년부터 3년간 25억5700만원의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아 국세청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온라인 상에서는 이를 두고 추측이 난무했다.
한편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난 18일 임환수 국세청장 후보자의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서울지방국세청이 톱스타 S양의 탈세를 눈감아 주는 등 세무조사를 부실하게 해 왔다고 지적했다.
송혜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 S양이 정말 송혜교야?” “송혜교, 사실이라면 충격이네” “송혜교, 사실이든 아니든 이미지 타격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