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한진 기자] SK가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참여 가능성을 전면 부인했다.

SK 15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검토한 바 없다며, 최태원 회장이 카타르투자청 관계자를 만나 공동 인수 방안을 논의했다는 일부 보도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 종로 서린동에 위치한 SK그룹 본사 전경 /사진=SK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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