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물해파리 주의 경보가 발령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18일 “19일부로 경남 전 해역에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경보를 발령한다”고 전했다.

   
▲ 사진=국립수산과학부 제공

보름달물해파리는 최대길이 30cm, 무게 300g의 소형 해파리이지만 개체수가 많아지면 수산 업계에 큰 피해를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보름달물해파리는 조업 시 그물에 가득 차게 되어 다른 물고기가 그물에 들지 못하게 방해 한다.

현재 원문만 지역에서는 한 번 그물을 끌 때 1.5톤의 보름달물해파리가 들어오고 거제시 동부면 정치망에서는 하루에 2톤의 보름달물해파리가 잡혀 어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번식력이 엄청 나네”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어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됐으면”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퇴치 법 무엇이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