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남부지방에는 어제에 이어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는 충청 이남에 시간당 30mm가 넘는 많은 비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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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기상청 제공 |
낮에는 제주도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남부지방 밤에는 서울과 경기 북부를 제외한 중부지방까지 비가 확대된다.
예상 강수량은 남부 지방이 50~150mm이며 수도권과 강원북부는 10~60mm다. 특히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경북, 제주도 산간 등에는 많게는 200mm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관계자는 “오늘 아침까지 일부 내륙 지역과 전 해상에 안개가 끼겠다”며 “교통안전과 항해 및 조업에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동네 날씨, 어떤가 봤더니 역시나 비가 오는군” “우리 동네 날씨, 가을 장마가 무섭다는 걸 느낀다” “우리 동네 날씨, 비 그쳤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