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매니저, 불법주차 사과 "대형 밴이라 주차장 진입 못했다…차량 교체 예정"
이동건 기자
2019-07-20 03:30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성훈이 불법주차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매니저가 사과의 말을 전했다.


성훈의 매니저는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성훈) 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매니저다. 우선 저희 차량 때문에 불편을 겪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차량 크기로 인해 부득이 지하주차장에 못 들어가 픽업하기 위해 잠시 주차한 상황이었다. 골목이 좁은데 주차해 근처에 주거하시는 분, 그리고 골목을 통행하시는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린 것 같다. 앞으로 최대한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더팩트


지난 18일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연예인의 불법주차로 피해를 봤다는 글이 게재된 바 있다. 글쓴이는 "한 연예인이 좁은 도로에 상습적으로 주차한다. 옆에 아파트 주차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집 앞에서 바로 타고 내리기 쉽게 하려고 불법주차하는 것 같다"며 대형 밴의 앞부분을 촬영해 공개했다.


이후 해당 밴이 성훈의 차량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고, 성훈 측은 "해당 차량이 주차장으로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며 "이런 논란이 생기지 않게 차량을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훈은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와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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