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 기아자동차는 23일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에 대해 김남규 기아차 재무관리 실장(상무)는 "오는 2025년 친환경차 라인업을 18개 모델로 확대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기아차는 ‘클린 모빌리티 전략 가속화에 따라 권역별 친환경차 라인업을 강화 및 최적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아자동차 친환경 전용 SUV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사진=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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