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은 가수 박지윤을 새로운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바비 브라운이 올 하반기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로 제안하는 ‘실크 스킨’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 박지윤 실크 스킨 룩/바비 브라운 제공

박지윤의 실크 스킨을 연출하기 위해 사용한 제품은 수분감이 풍부한 자외선 차단 베이스 ‘SPF50 프로텍티브 페이스 베이스’와 신제품 ‘수분 코팅 파우더 파운데이션’다.

박지윤은 바비 브라운의 신제품 수분 코팅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윤기있고 매끈한 실크 스킨을 선보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박지윤의 화보는 내달 각종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 파운데이션은 오는 29일 바비 브라운 전 매장과 바비 브라운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펜=신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