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출퇴근 전철 증편 계획이 발표돼 화제다.
코레일은 광역버스 좌석제 정착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수도권 출퇴근 전철 증편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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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보도화면 캡처 |
이번에 증편되는 열차는 경부선(병점~영등포) 급행전동열차 4회, 경인선(동인천부평구로~용산) 급행전동열차 6회, 분당선(수원죽전~왕십리) 6회 등 총 16회다.
특히 병점~영등포 구간서 추가 투입된 급행전동열차는 왕래가 많은 수원역과 안양역에만 정차해 광역버스 수요 분산에 힘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이나 동탄, 용인은 이용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이번 증편을 통해 교통량이 많이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도권 출퇴근 전철 증편, 정말 듣던 중 반가운 소리” “수도권 출퇴근 전철 증편, 완전 대박” “수도권 출퇴근 전철 증편, 빨리 결정해줬으면 좋았을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