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모모이 사카리 씨가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새롭게 올랐다.
올해로 111세인 일본인 모모이 사카리 씨가 지난 20일 기네스북 세계 최고령 남성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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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보도화면 캡처 |
일본 언론들은 “현재 모모이 사카리 씨는 혼자서 책도 읽고 TV로 스모 경기를 보는 등 비교적 정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모모이 사카리 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년 더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전까지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고령 남성은 폴란드계 미국인 알렉산더 이미치였지만 지난 6월 사망하면서 모모이 사카리씨가 새롭게 기록됐다.
모모이 사카리 씨는 1903년 후쿠시마에서 태어나 평생 농·화학 교사로 일했다. 현재는 도쿄의 한 의료기관에서 요양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최고령 남성, 모모이 기네스북 등재 장수 비결이 궁금하다” “세계 최고령 남성 모모이, 앞으로 얼마나 더 살까?” “세계 최고령 남성, 모모이 기네스북 등재, 책도 읽을 정도면 시력까지 좋은가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