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베리아 남성의 실종으로 부산 에볼라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라이베리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이베리아는 서아프리카 지중해 인근에 속한 나라로 현재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국이다.

   
▲ 사진=YTN 보도화면 캡처

라이베리아에서는 이달에만 53명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으며 전체 사망자도 460여명을 넘어 최초 발생 국가인 기니의 400여명보다 많다.

이에 라이베리아는 최근 인접국인 시에라리온의 국경을 넘나드는 주민을 사살키로 결정했다.

또 지금까지 환자 발생이 보고되지 않았던 카메룬도 이 에볼라 유입 차단을 위해 육지, 바다, 영공 등 나이지리아 쪽 국경을 전면 폐쇄했다.

한편 2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대구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온 라이베리아인 두크리 마마데(27)씨가 사라져 보건당국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 에볼라, 라이베리아로 다시 돌아갔으면” “부산 에볼라, 라이베리아 걱정된다” “부산 에볼라, 라이베리아 제발 빨리 찾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