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의 날이 올해로 11회를 맞이했다.

에너지시민연대는 22일 제11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전등 끄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 사진=에너지시민연대 제공

에너지의 날 기념 전등 끄기 캠페인은 서울을 비롯해 전국 14개 시도에서 진행된다.

에너지의 날은 전력과 소비로 인해 발생하는 기후 변화, 블랙아웃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범국민 문화행사다.

잘 알려진 환경 에너지 행사로 전등 끄기 캠페인, 에너지 집중 시간대에 에어컨 끄기, 에어컨 설정 온도 올리기 캠페인 등이 있다.

이날 진행되는 에너지의 날 전국동시소등행사는 전국 24개 랜드마크, 50여개 아파트 단지, 540여 개 에 너지 다소비 건물 및 기업이 완전소등 또는 부분 소등에 참여한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너지의 날 전기 아껴 써야지” “에너지의 날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에너지의 날 전등 끄기 나도 참여할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