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싱크홀 발생…전국 50여 곳 ‘위험천만’

교대역 싱크홀이 발견된 가운데 최근들어 도심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싱크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53곳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4명이 다치고 차량 4대가 파손됐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싱크홀 원인으로 가장 많이 뽑힌 것은 하수 누수에따른 지방 유실(41곳)이었다. 최근 석촌동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싱크홀은 일단 9호선 공사 때문인 것으로 잠정 판단되고 있다.

한편 교대역 인근 도로에서도 22일 싱크홀이 발견돼 시민들의 불안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교대역 싱크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교대역 싱크홀,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 “교대역 싱크홀, 웬일이냐 서초구까지” “교대역 싱크홀, 어디가 안전한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