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싱크홀 충격…외국에서는? 초대형 싱크홀에 건물 ‘쓱싹’
교대역에서 싱크홀이 발생한 가운데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오후 3시37분께 서울 서초구 교대역 서래마을 방향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승합차 한 대가 기운채 정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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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CNN 방송화면 캡처 |
이는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경찰들이 도로를 통제하며 사고현장을 수습 중이다. 싱크홀에 빠진 차 바퀴를 들어올리기 위해 견인차도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지난 2010년 6월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실제로 발생한 싱크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심 한복판에 지름 30m, 깊이 60m의 싱크홀이 생겨 건물 4채가 빨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싱크홀로 인해 그곳에 있었던 3층 건물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또 지난 2007년 4월에도 깊이가 100m나 되는 구멍이 생기면서 20여 채의 주택이 빨려들어갔다.
교대역 싱크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교대역 싱크홀, 정말 무섭다” “교대역 싱크홀, 외국은 스케일도 크네” “교대역 싱크홀, 정말 우리나라도 안전지대 아닌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