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잠적한 라이베리아인이 1명이 아닌 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보건복지부는 에볼라 발병국에서 입국했다가 행방불명된 라이베리아인은 지난 13일 국내 입국해 행방불명된 라이베리아인 이외에 추가로 1명이 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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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 조선 캡처 |
이 사람은 지난 4일 라이베리아를 출국해 중고 선박업체 초청으로 지난 11일 입국했다. 현재는 행방 불명 된 상태다.
이에 따라 경찰이 추적 중인 행방불명 라이베리아인은 총 2명이며 두 사람 모두 입국 검역과정에서는 발열 등 아무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보건부는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고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는 입국 심사 시 연락처 등 정보가 불명확할 경우 입국을 보류, 허위일 경우 입국금지를 요청할 방침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 에볼라, 라이베리아인 2명 잠적 미쳤다” “부산 에볼라 라이베리아인 잠적 당장 찾아라” “부산 에볼라 라이베리아인 2명 잠적 도대체 정부는 뭐 하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