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선물' 8월 15일 개봉…북한 실상 고발하는 인권 영화
이동건 기자
2019-07-31 10:00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북한 인권 영화 '사랑의 선물'이 8월 극장가를 찾는다.


오는 8월 15일 압구정CGV, 서명CGV 등에서는 탈북자 출신 김규민 감독의 '사랑의 선물'이 개봉한다.


'사랑의 선물'은 황해도에서 생활고에 시달려 몸을 팔게 된 주부의 비극을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낸 작품.


북한의 실상을 고발하는 인권 영화로, 가까운 CGV아트하우스에 20명 이상 단체 관람을 신청하면 극장 오픈도 가능하다.


'사랑의 선물'은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영화제(MIFF) 최고의 영화 부문과 여우주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지난 3월 열린 서울국제자유영화제(SILFF)에서도 폐막작으로 상영,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영화 '겨울나비' 개봉 당시 행사에 참석한 김규민 감독과 배우들의 모습.


김규민 감독은 1999년 탈북해 영화 '착각', '모닝콜', '겨울나비', '11월 9일', '퍼스트 스텝', '사랑의 선물' 등을 연출하며 북한 인권 문제를 널리 알리기 위한 창작 활동을 해오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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