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30일까지 접수받아 10월 중 우수기관 선정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문체부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후원 우수 인증 기관·단체의 인센티브를 올해부터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문체부는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후원을 많이 한 단체와 기업 등을 심사해 인증하고 있다.

올해는 출입국 우대카드 제공, 인증마크 활용, KB금리우대(중소·중견기업 대상) 등 기존 혜택을 뉴유지함은 물론 홍보 지원, 문화예술 협력·교류 행사 초청, 문화예술 사업비 우선지원 등의 혜택을 추가했고, 인증 평가도 평가 항목을 대폭 줄였으며, 문화예술 매개·후원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선됐다.

문체부는 30일까지 올해 신청을 받아, 10월 중 우수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오는 2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인증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인데,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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