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오는 16일 견본주택 개관
오피스텔 전용면적 69, 84㎡ 319실 분양
과천지식정보타운·GTX 등 대형 개발호재 수혜단지
유진의 기자
2019-08-13 16:37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투시도./사진=현대건설

[미디어펜=유진의 기자]현대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을 오는 1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지하 5층~지상 24층, 25층 총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84㎡ 319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 △84㎡ 204실이다.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각 별개의 동으로 조성해 독립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이 들어서는 과천 구도심은 강남과 가까운 편이다. 또 1만2000여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 및 과천지식정보타운 등의 대규모 개발 호재들이 이어지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과천시 아파트값 평균이 3.3㎡당 4006만원을 기록했다. 서울 강남구, 서초구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4000만원을 넘은 지역이다. 과천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높은 청약가점이 아니면 아파트 당첨이 쉽지 않다. 9억원 초과 가구는 중도금 대출도 어렵다.


이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지 않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이에 최근 인근에서 분양을 나선 단지보다 초기 자금 부담금이 적고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갖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는 현대건설측의 설명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인근에는 먼저 ‘제2의 판교’로 지목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서울, 판교, 광교로 이어지는 지식산업벨트의 중심에 위치해 발표 당시부터 화제가 된 곳이다. 202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GTX-C노선이 예정돼 있고, 생활편의시설과 초·중·고교 교육여건도 갖추어져 있다.


교통여건으로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있어 서울로 이동할 수 있다. 사당역에서 2호선, 이수역에서 7호선을 환승해 강남업무지구(GBD)에 속하는 주요 지하철역까지 30분 안팎이면 도착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 및 당첨자 관리 규제를 받지 않는다. 접수는 300실 이상 오피스텔 인터넷 청약 의무화에 따라 금융결재원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에서 가능하다. 26일 당첨자 발표 후 계약 체결은 29~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혁신평면 적용, 미세먼지 저감 등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해 수요자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방문객들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해 방문객들의 만족도까지 높이겠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3-7번지에 마련된다. 오픈 3일간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 6번 출구와 정부과천청사역 9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미디어펜=유진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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