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18년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이어 3년 연속
   
▲ 아우디코리아가 2017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18년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이어 3년 연속 글로벌 디자인어워드에서 수상했다. /사진=아우디코리아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13일 지난해와 올해 초에 진행한 4개의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프로젝트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진행한 '아우디 A4 어반 컬쳐 스페이스', '아우디 루트 B 서울 아카이브', 그리고 올 해 4월에 있었던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Vol. 11'가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의 공간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해 아우디 라운지 10회를 기념해 열렸던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Vol. 10'는 디자인 & 아이덴티티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아우디 코리아는 2017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위너 수상, 작년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에 이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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