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설리가 화사한 일상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설리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벨벳 소재의 미니 원피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맑은 피부결과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한 설리는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에프엑스 탈퇴 후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설리는 2017년 6월 개봉한 영화 '리얼'에 출연했다.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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