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스터 기간제'에서 열연하고 있는 윤균상이 데뷔 7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배우 윤균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손으로 'LOVE' 글자를 그려 보이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그는 "데뷔 7주년을 축하해주는 사람들에게 그저 감사하고 더 잘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뿐. 더더더 잘하는 배우 될께요. 사랑합니다"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은 OCN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서 송하 로펌 변호사 기무혁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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