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중훈 "허재는 No.2…학교에서 교장선생님 다음이었다"
이동건 기자
2019-08-15 05:20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중훈·허재가 서로 간의 에피소드를 방출, 통통 튀는 절친 케미를 뽐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경력자 우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중훈, 농구스타 허재, 배우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허재는 박중훈이 계산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폭로했다.


그는 "옛날에는 박중훈보다 여유가 있어서 내가 몇 번 샀다. 그러다 보니 박중훈이 '당연히 허재가 내겠지' 하고 술자리에 가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박중훈은 "20대 때는 너와 나의 수입이 하늘과 땅 차이였다"고 항변했고, 허재는 "너 술 사주느라 돈을 못 모았다"며 웃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허재와 고등학교(용산고), 대학교(중앙대) 동창인 박중훈은 고등학교 시절 허재가 '넘버 투'였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박중훈은 "우리 세대의 사람들은 알겠지만 허재는 고등학교 때부터 스타였다. 넘버 투라고 이야기한 이유는 약간 과장해 (허재가) 교장선생님 다음이었다"며 허재의 어마어마한 인기를 회상, 놀라움을 안겼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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