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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호텔서울이 페닌슐라 라운지 & 바에서 프랑스 뷰티 브랜드 '지방시 뷰티'와 애프터눈티 프로모션 '2019 머스트 비 르 루즈'를 선보인다./사진=롯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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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롯데호텔서울은 페닌슐라 라운지 & 바에서 프랑스 뷰티 브랜드 '지방시 뷰티(이후 지방시)'와 함께 애프터눈티 프로모션 '2019 머스트 비 르 루즈'를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18일 전했다.
특히 이번 '2019 머스트 비 르 루즈' 프로모션은 지방시의 대표 아이템으로 꼽히는 립스틱 '르 루즈'를 오마주하여 특별한 디저트를 내놓는 게 특징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디저트는 지방시에서 특별 제작한 티 트레이로 제공된다. 트레이에 제공되는 13종의 디저트를 2인이 함께 커피 또는 티와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6만2000원이다(2인 기준). 저녁 6시 이후에는 1만8000원을 추가하면 기본 음료 대신 알코올 음료로 교체 가능하여 칵테일 4잔 혹은 스파클링 와인 무제한 중 선택할 수 있다. 이 프로모션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네이버 예약으로 8월 31일까지 얼리버드 예약 시 15% 할인 혜택이 있다.
또한 프로모션 이용 고객들에게는 지방시의 프리즘 프라이머 매트 등의 샘플 제품과 메이크업 서비스, 파우치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사은 쿠폰을 증정하며, 빨간색 아이템을 착용하고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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