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남한사회주의노동자연맹(사노맹)사건 연류 의혹, 조국 후보자 동생의 위장이혼과 채무변제 회피 의혹, 부친의 웅동학원에 대한 동생의 양수금 소송 채무변제용 의혹, 위장전입과 종합소득세 지각 납부 논란, 사모펀드74억 투자약정 논란, 조 후보자 부인의 부동산 위장매매 의혹, 딸 황제장학금 논란까지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다. '조로남불(조국이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21일 오전 현대적선빌딩앞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구속수사 촉구시위가 열리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남한사회주의노동자연맹(사노맹)사건 연류 의혹, 조국 후보자 동생의 위장이혼과 채무변제 회피 의혹, 부친의 웅동학원에 대한 동생의 양수금 소송 채무변제용 의혹, 위장전입과 종합소득세 지각 납부 논란, 사모펀드74억 투자약정 논란, 조 후보자 부인의 부동산 위장매매 의혹, 딸 황제장학금 논란까지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다. 21일 오전 현대적선빌딩앞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구속수사 촉구시위가 열리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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